액티스 등 글로벌 자산운영사(PE), 한국 데이터센터(IDC)시장 진입


액티스 등 글로벌 자산운영사(PE), 한국 데이터센터(IDC)시장 진입

2000년초, iasiaworks 등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국내진출은 국내기업수요 중심이었습니다. 최근 해외 기업의 국내데이터센터 진입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글로벌 기업을 기반수요로 하고 있으며, 이퀴닉스(Equinix),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등 글로벌 데이터센터사업자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산운영사(PE)도 데이터센터 시장진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데이터센터시장의 글로벌 자산운영사(PE)의 참여현황은 영국계 자산운영사인 액티스(Actis)는 서울과 안양에 부지확보하여 8,000억 규모의 데이터센터 개발투자을 이미 진행하고 있으며, Stone Peak가 투자한 싱가폴 기반 디지털 엣지도 올해 한국에 진출하였습니다. 블랙록(BlackRock)은 데이터센터에 투자해온 국내자산운영사인 이지스자산운영의 지분 100%를 인수하였고, 골드만삭스(Goldman Sacks)도 국내 물류센터와 국내 데이터센터에 약 2조원 투자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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