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오류 및 미온적 대처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카카오의 모든 앱과 웹서비스가 현재까지도 완벽히 복구 되지 않았다.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은 "화재로서버 전체가 내려가는 것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면서도 "전체 서버 다운은 IT 역사적 유례없는 사안이라 대처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 앞으로 이용자에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1. 카카오 보상문제가 우선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사과부터 경영자의식이 부터 0점인 카카오, 카카오 양현서 부사장의 말처럼 IT역사상 유례가 없던 사안이면 실질적 사주인 김범수 의장이 나와서 사과 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았나....결국 국회 국감에 증인 소환 추진.. 월요일에 보면 알겠지만 카카오 주가 반전에 찬물, 김범수 12조 주식자산 현재 6조(반토막) 자업자득.. 최근 야심차게 서비스한 카카오뷰의 사실상 서비스 실폐에 카카오톡의 반복된 에러....등등 혁신이 아닌 원점으로 돌아 가는 듯.. 2. 유료이용자 위주 보상할듯…SK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