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에서 본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공정과 상식에서 본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한때 공룡 기획사였던 팬텀 2007년 팬텀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 사주인 000 회장 주가 상승을 위해 A급 스타를 계속 영입 그로인해 회사 영업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았으며 신인발굴을 통해 영입한 가수 아이비등과 관련하여 과도한 프로듀싱비를 청구하 즉 팬텀엔터테인먼트의 법인자금으로 앨범제작비 (작사, 작곡) 지급, 안무도 외주 프로듀싱하였음에도 불구 대부분의 수익은 000 회장으로 귀속하였습니다. 결국 주가 상승을 위해 잿밥에 눈이 멀어 있었던 것입니다. SM경영권 분쟁은 올해 1월 15일 행동주의펀드 얼라인 파트너스 측이 한 법무법인을 통해 SM에 보낸 ‘소제기 청구서’였다. SM과 이수만의 개인회사 라이크기획 간 불공정 계약에 관해 주주대표소송을 예고하였으며 이수만 전 총괄 사장의 처조카인 이성수 SM공동대표 둘 사이를 갈라놓았다. 얼라인이 당시 문제 삼은 이사회 결의와 관련하여 이 기간 동안 SM 이사회가 이수만의 개인회사 ‘라이크기획’이 SM으로부터 ‘연간 정산대상매출액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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