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영리한 책략가이자 뒤끝대마왕 태종


조선의 영리한 책략가이자 뒤끝대마왕 태종

태종 이방원은 1367년 함경도에서 이성계의 첫 부인 한씨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는데요. 태조의 용모와 성격을 닮은 인물은 2대 정종 이방과 였어요. 그는 태조처럼 무인이였고 전쟁에 참가하여 많은 공을 세웠는데요. 태종에게는 이성계가 지니고 있던 온화함이나 너그러움은 없었어요. 태종은 어릴때 부터 책을 좋아하고 공부를 잘했는데요 이성계에게 이방원은 자랑스러운 아들이었어요. 자신은 비록 학문을 익히지 못해 변방의 무인으로 살아가고 있엇지만 방원이 학문을 하여 과거에 합격하자 눈물을 흘리며 좋아했어요. 이성계는 연회가 있을때마다 방원을 불러 자식자랑을 했는데요. 이성계의 둘째 부인 강씨는 형보다 나이가 어린여자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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