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깔리는 한국어 정확한 표현 4. 낮다/낳다/낫다/났다


헷깔리는 한국어 정확한 표현 4. 낮다/낳다/낫다/났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한국생활의 랑쌤입니다. 오늘은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헷깔리는 낮다/낳다/낫다/났다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4가지 동사는 모두 발음을 할때 나따 또는 나타라고 발음이 되다 보니 손으로 적거나 카톡을 할때 많이들 혼란스러울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랑쌤과 함께알아보고 그 혼란에서 벗어나보자구요! 우선 의미를 알고 사용을 하게 되면 훨씬 실수를 줄일수있는데요. 1.낮다. 높낮이로 잴수있는 수치나 지워 계급 또는 능력 등 기준이 되는 대상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하는 말이에요. 낮다는 활용어로 낮아,낮으니,낮게 등 사용할수있어요 예를 들어볼게요 -온도와 습도가 낮다. -저산은 낮지만 험하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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