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갔다 잠궜다 : 어떤게 맞나요?


잠갔다 잠궜다 : 어떤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랑쌤입니다. 오늘은 잠갔다 잠궜다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헷갈리는 표현 중 하나인 잠갔다 잠궜다는 문을 잠갔다 문을 잠궜다 위와 같이 읽고 써도 둘 다 맞는 것 같은 아리송한 느낌입니다. 맞춤법은 매번 공부하고 기억한다고 해도 잘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많으므로 많은 양이 아닌 조금씩 매일 읽고 공부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알아볼 것은 잠갔다 잠궜다의 뜻과 예문 정답입니다. 잠갔다 잠궜다 무엇이 정답일까요? 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뜻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닫는 물건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채우거나 빗장을 거거나 하다. 물, 가스 따위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차단하다. 옷을 입고 단추를 끼우다. 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닫다, 끼우다, 폐쇄하다, 채우다, 차단하다 등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lock, fasten, turn off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잠갔다 잠궜다 중 정답은 무엇일까요? 잠갔다 잠궜다 정답은? 잠갔다. 잠그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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