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역 카페] 계룡역 바로 앞 카페, 마더비


[계룡역 카페] 계룡역 바로 앞 카페, 마더비

남자친구 오기까지 시간이 한시간 반정도? 떠서 계룡역 바로 앞에 있는 마더비 카페에 가봤어요!! 마더비 엄청 아담한 카페에요! 좌석도 5테이블정도?만 있더라구요! 완전 동네카페!! 카페가 되게 아기자기해요!ㅋㅋㅋ 소품들도 많규! 오후 4시정도에 방문하니 손님이 많이 없더라구요! 30분후인가 아저씨들이 들어오셨는데 사장님이랑 엄청 친근하게 수다를 떠시더라구요ㅋㅋㅋ 본의아니게 아저씨네 가정사도 듣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판 찍으려고 했는데.. 무음카메라로 찍었더니 너무 멀게 찍혔.... 가격도 비싸지않아서 부담없었어요! 저는 아메리카노(3,000원), 커피콩빵(3,000원)시켰어요 커피콩빵 처음 먹어보는데.. 넘나 귀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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