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갑자기 해외인증 담당자가 되었습니다...어떻게...?


오늘부터 갑자기 해외인증 담당자가 되었습니다...어떻게...?

안녕하세요 타이거씨티입니다. 웬만큼 큰 규모의 회사가 아니라면 인증 업무만 전담하는 담당자를 고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대기업들이야 인증만 공부하고 인증만 신경 써도 될 정도의 업무량이 나오지만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쉽지 않죠. 그래서 대부분 개발 담당자나 품질 담당자가 인증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영업 담당자나 총무 담당자가 인증 신청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지금부터 인증 업무를 맡아 주게" 라는 지시에 멘붕에 빠진 담당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 계실 것입니다. JESHOOTS-com, 출처 Pixabay 사실 인증 업무는 회사 내에서도 인수인계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 품질, 회계, 영업처럼 명확한 가이드나 팀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스스로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하죠. 그러니 '나는 인증을 모르겠어' 라거나 '인증이 어려워' 같은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증은 국내, 유럽, 미국, 중국 정도를 기본으로 하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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