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프시,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의 힘


[자기계발] 프시,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의 힘

프시 페이얼투 지음 육감, 통찰력, 초감각적 지각의 발원지는 나 자신이다 한줄평 무형의 직관을 유형의 힘으로 기를 수 있다 이게 책을 읽고 난 후 내 결론이다.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이 현실로 나타난다던가, 누군가 뒤에서 나를 바라보거나 뒤에서 나타날 거 같은 것을 예감하는 이 힘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이전에 읽은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의 힘'을 강조한 <뇌의 배신>이 먼저 떠올랐다. 초반 <프시> 를 읽을 때 <뇌의 배신>과 같은 기분으로 마무리 할까봐 걱정했다. <뇌의 배신>을 읽고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행동에 뇌가 활성화 된다는 것을 보고 실망했는데, <프시>도 우연처럼 보여지는 상황을 우주의 협조하에 이루어지는 초감각적인 현상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이해하기 쉽지 않겠다고 처음에 생각했다. 위와 같이 의심의 눈초리로 봤음에도 책을 끝까지 잡을 수 있었던 건 "이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글로 써야 한다. ...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가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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