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나는 서평단이다


[오늘일기] 나는 서평단이다

pavstyuk, 출처 Unsplash 내가 쓰고 있는 책리뷰의 1/3은 서평단으로 제공 받은 책들이다. 리뷰어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종이 냄새 가득한 독서 놀이터, 리뷰어스 클럽 m.cafe.naver.com (이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 책 많이 나오고 서평단 선정도 잘 된다) 오늘도 방에 들어가기전 택배들이 와있었다. 샤워후 바르려고 산 알로엘 젤과 서평 책. 세 권 있는데 두 권 서평해야한다 이번주는 두 권 서평할 예정이다. 서평단을 시작하게 된건 크게 두가지 이유다. 첫째. 신권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다는 점 서평단 모집기간에 책을 신청하고 합격되면 신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도서관 안가도 책이 배달오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반납안해도 되고 ㅋ 둘째. 꾸준히 책 읽겠다는 의지. 서평단이 되면 책을 받고 기한 내에 서평을 써야한다. 즉, 책을 읽어야 한다. 물론 책 읽고 싶어서 시도한거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책일기 귀찮을 때가 있다. 그럴때 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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