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빡독] 1년에 300권 읽은 다독가가 말하는 '책 잘 읽는 비결'


[강연][빡독] 1년에 300권 읽은 다독가가 말하는 '책 잘 읽는 비결'

agaputrantara, 출처 Unsplash 책 잘 읽는 비결이 무척 눈에 갔다. 아무리 읽어도 잘 읽는 비결은 언제나 궁금하다. 고양이가 생선가게 쉽게 못 지나치듯 강의를 듣게 됐다. * 책을 잘 읽을 수 있는 3가지 원리 1. 책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어떤 책을 읽는가보다 중요한 것 그 책을 읽는 사람이 누구인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이 떠오르는 원리다) 2. 제너럴리스트보다 스페셜리스트가 중요하다 최소한 내 분야의 스페셜리스트 되기 (내 분야의 덕후가 되자) 3. 인풋보다 아웃풋이 중요하다 아웃풋 - 글쓰기,토론하기,발표하기 등 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으면 그 분야에 숙련된 뇌로 변화한다는 강의자님의 말을 듣고 특히 공감했다. 내가 주로 읽던 책의 분야는 '자기계발서'였다. 자기계발서 관련된 책만 200여권 정도 읽다 보니 책 제목과 목차만 봐도 어떻게 저자가 글을 풀어나갈지 그림이 그려지는 지경까지 됐다. 여기서 좋은 점은 자기계발서 관련 서적 읽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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