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나의 서른에게(2017)잊고 있던 감정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치여서 가슴 한곳이 텅빈 것같은 느낌이 들던 하루 문득!여자 두명이 나왔던 홍콩영화가 뭐였지?라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검색하다가 알게된 "나의서른에게"아직 서른을 바라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생각에 공감이 가지 않아 잠시 망설였지만 포스터가 맘에 들어 정주행하였다!!그 결과 만족만족대만족!! 내인생 영화 등극이다ㅜㅠ 강추!!이제 본격적인 영화 겉햝기로 들어갈게요!영화의 시작은 주인공 임역군이 집에서 띵 하는 소리와 함께 넘어지면서 시작한다.영화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병에 걸리는 흔한 스토리인가 했지만 영화를 감상한후 이 해석은 달라진다! 알람 시계가 울리기도 전에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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