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최고의 축가


나에게 최고의 축가

나에게 최고의 축가는, 영원히 우리가 결혼식을 올린 13년 전, 신랑이 직접 부른 'You Raise Me Up' 이 곡은 눈물 많은 신랑이 울음을 꾹 참고 끝까지 멋지게 불러 준 축가다. 이 노래가 어디선가 들려오면 아직도 울컥한다. ^^ 그때는 이 가사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불러준 신랑이 나를 생각해 주는 마음에 고마웠는데 지금은, 13년 동안 한결같이, 아니 너무나 큰 사랑을 주고 있는 신랑한테 내가 불러줘야 하는 노래가 되었다. 'You Raise Me Up'은 내게, 그 어떤 노래와도 비교할 수가 없는 노래다. 오늘 마르쉐@성수가서 장바구니 들어주랴, 사진 찍어주랴 손잡고 같이 가 준 신랑~ 고마워요 :) 조이나우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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