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기사] 조호바루, 싱가포르 두 도시에서의 생활 - 2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두 국가의 국경을 매일같이 오가며 생활하는 독특한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는 말레이시아 최남단 도시 조호바루, 그 중에서도 가장 붐비는 이민국 체크포인트가 위치한 코즈웨이를 면하고 있는 R&F 프린세스코브 는 2026년말 개통될 RTS (Rapid Transit System) 의 직접적인 호재의 중심에 있는 프로젝트로 전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기사 1편에 이어 뒷 이야기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원문기사링크) “双城生活”带旺新山房地产 - Nanyang Property 新加坡和中国买家选择在大马置产，尤其坐落在依斯干达特区的A旗舰区。 property.enanyang.my 외국자본의 부동산 투자유치를 위한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나라, 말레이시아 외국인들이 해외 부동산 구매시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가 있는데 바로 거주성, 교육, 투자성이 그것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중국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고 싱가포르와 조호바루의 지리적 접근성이 교량 하나만 건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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