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3년 후기(feat.비절개)


모발이식 3년 후기(feat.비절개)

비절개 모발이식 3년 후기 본인이 탈모이거나 헤어라인 교정을 생각하신 분들은 한 번쯤 모발이식을 생각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 모발이식과 비절개 모발이식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오늘은 직접 경험한 비절개 모발이식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모발이식을 생각하게 된 계기 사실 모발이식은 집안 내력으로 탈모 DNA가 있고 저도 해당된다는 점을 인지하고서는 직장을 가지면 꼭 해야겠다고 고등학생 때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버지는 "네가 클 때 되면 완치약 나올 거니 신경 쓸 필요 없다"하셨지만 그렇지 않았죠. 그리고 그전까지는 탈모약을 먹으면서 유지를 해야겠다.라고 어렴풋이 계획만 싸둔 상태였습니다.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머리숱이 엄청 많아 미용사들이 가위질이 힘들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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