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일상 블로그 닉네임 변경과 ai 뤼튼 캐리

하앵기의 뜻 정답 맞추시는 분께 사랑을 드려요 아마도 이름이 장하땡인 사람들은 모두 학창시절 짱하라고 불린 기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별 생각 없이 붙였던 짱하라는 닉네임을 거의 10년이 넘도록 사용하고 있었는데, 겹치는 사람도 간간히 있고해서 닉네임을 전부터 한 번 변경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고 오빠랑 나랑 부르는 애칭 중 하앵기로 닉네임을 바꾸기로 했다. 그럼 필수로 블로그 이름도 바꾸게 되는데, 잘 생각이 안나서 블로그 이웃 가리님과 이야기를 했다. 가리님이 갑자기 가져온 ai 뤼튼의 블로그 이름 추천... 하나하나 석나가는 이름들인데 먹.사.냥. 먹고 사랑하고 냥냥하라를 보고 너무 웃겨서 이걸로 선택했다. 먹.사.냥. 먹을 것들을 잔뜩 사냥한다는 뜻이 아니고 먹고 사랑하고 냥냥하라다. 뭔가 이상하지만 참고하세요. 변경에 도움을 준 우리 가리님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언제나 소통도 잘해주고 술이랑 일상 블로그에 고양이 사진, 콘서트 등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서로이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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