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미다


오랜만입미다

모두모두 잘 지내시나요 아주 소소하지만 제 블로그를 많이들 기다려주시길래.. 어떤 글을 올려야하나 고민하다 살짝.. 남겨봄미다c . 젲주도 잘 다녀왔구요 퇴근하고 막차시간까지 수다떨기도하고 제주도 다녀온 뒤에도 혼자 열심히 완샐하며 (이제는 엄마)집에서 예쁜 하늘 보면서 힐링하고 또, 뿌링클은 못참치>_< 하면서 과식도 조금하고 곧 세상이 무너질것같은 하늘 아래에서 퇴근도 했구요 눈썹정리도 하고.. ㅋㅋㅋㅋ TMI 지수네 집들이때 기은이가 해준 네일아rr트보며 진지하게 열손가락 다 해달라고 땡깡 좀 부려볼까 생각도 해보고 변하지않는 나 윤지 인생 = 엽사 인생 짐싸면서 편지박스에서 발견한 아빠의 편지 눈물 좔좔흘리면서 정리도 했고 사실,, 이 편지 발견한 후로 정리는 더이상 못하고 추억팔이 했다는 ENFP... 그리고 편지보고 피아노 다시 배우고싶어 생각중..이에요 친구들이랑 약간 이상한.. 게임도 하고 또 천방지축 우당탕탕 말괄량이처럼 깁스도했었구요 ㅎ 자취집 첫 초대손님 혜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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