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집들이 :: 거실 두 번째 이야기, 여유를 가득담은 시간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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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소파의 맞은편에는1960년대, 덴마크에서 만들어진빈티지 사이드보드가 있어요. 주로 영화나 넷플릭스를 보내며이 시간을 가장 여유롭게 보냅니다.요즘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한식요리도 많이 하지만남편과 저는 연애할때부터호텔조식이나 브런치 메뉴를 너무 좋아했어요.만들기는 쉬운데차려놓으면 근사해보여서주말마다 거의 이렇게 브런치를 만들어 먹어요.겨울이 와서 정말 좋은 건,이렇게 귤을 한 박스씩 사두고언제든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다는 거에요.엄지손톱이 노오랗게 물이 들때까지요.계절마다 바뀌는 꽃을 꽂아두기도 하고요.시어머님께서 주신 빈티지 스탠드는전등갓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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