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별


크리스마스별

오늘은 크리스마스별이 뜨는 날,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동방박사들이 따라간 별이 바로 이 별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름이 크리스마스별.새로운 별이 뜨는 것은 아니고,목성과 토성이 400년만에 가장 가까운곳에서 만나 서로 겹쳐져 보이는 것.남서쪽으로 보이는 가장 밝은 별이 목성이고그 주위로 작은 점이 보였는데, 그게 토성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틀릴수도 있다.저 별은 오늘 저녁에 빛나기위해 얼마나 오래전부터 있었던걸까. 망원경은 없지만 우주의 끝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자연의 섭리를 멀리서 작게나마 목격할 수 있다는게 기뻤다.하늘을 보고와서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도 찾아보았다. 토성은 정말..........

크리스마스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크리스마스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