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진 NO재팬을 반성하며


희미해진 NO재팬을 반성하며

작년 여름 갑자기 불타올라 노재팬을 외치며무인양품이며 유니클로며 일본 전범 기업들을 우리 모두가 힘을모아 크게 보이콧 했었는데, 어느덧 또 시간이 흘러 그 때의 분노를 잊고 올해의 추위를 이기고 싶다는 욕심에 히트텍을 사고 말았다.아.. 정말 큰 실수였다. 벌거벗은 세계사 - 일본의 범행이야기는 정확히 알지못했던 역사를 꼬집어 일본이 얼마나 잔인한 나라였는지를 다시금 가르쳐주었다. 코로나로 여행이 고파진 요즘, 남편과 연애할때 자주갔던 일본의 맛있는 음식을 많이 그리워했었는데 스스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작년 독일로 휴가를 갔을때, 독일은 아직도 세계를 향해 사과를 하고 과거의 역사에 대해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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