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년에 나이먹지마요


엄마는 내년에 나이먹지마요

멀리 있어 가끔 만날때마다 부쩍부쩍 나이드는 엄마의 모습이 정말 짠-하다.염색으로도 이제 흰머리가 가려지지가 않네, 내년에는 엄마의 흰머리가 더 늘겠지.친정집에오면 어미새 입벌리고 짹짹대는 아기새 모이 주듯가만히 앉아서 엄마가 차려주는 삼시세끼 받아먹느라 바쁘다. 엄마에게는 새해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는 내년에 나이먹지마요. 늙지도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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