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나호텔 예식 코스요리 하객후기


엘리아나호텔 예식 코스요리 하객후기

지난 토요일 사촌동생의 결혼식이 있어 엘리아나호텔에 다녀왔어요. 코로나 4단계기간이라 양가친척 모두 합해 겨우 49명까지만 모일수 있는 시기라 굉장히 조심스럽기도 했는데요. 호텔 예식장입구에 도착하면 바로 초대장으로 확인을 하고, 팔찌까지 해야 출입할수 있었어요. 양가 어머니들의 우아한 입장과 촛불점화 그리고 인사. 생화로 꾸며진 공간이 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주례사 없이 신랑, 신부의 아버님들께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며 서로에게 좋은말씀을 해주시는 시간이 있었어요. 요즘에는 주례없는 결혼식 진짜 많은듯! 드디어 예식이 끝나고 자리이동없이 그 자리에서 서빙되는 코스요리를 맛볼시간. 전통모듬 떡 특제소스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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