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뷰 이불 성애자가 사는 우리 집에도 가을이 왔다.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 아침 저녁 확실히 쌀쌀해져서 여름이불은 살짝 춥다. 아기방과 우리 침실을 맞바꾸고 처음 바꾸는 침구, 고민없이 데코뷰를 선택한다. 언제나 은은하고 튀지않는 컬러를 선택했는데 이번 가을에는 유행하는 비비드컬러색감을 선택했다. 브릭컬러의 차렵이불과 톤 다운된 짙은 그린색 배게커버. 포인트 컬러로 밋밋했던 침실에 가을단풍이 든것 같다. 곧 창문너머 청계산자락에도 울긋불긋 단풍이 들테지! 그때는 가을 세트느낌이 날 것 같다. 계절별로 바꾸는 침실 감성인테리어 포기못해. 데코뷰 데일리 고밀도 60수 바이오워싱 차렵이불은 사각사각 거리면서도 빳빳하게 살아있는 탄탄한 면 조직으로 자고일어나 침대를 정리할때 훨씬 쉽게 단정함을 만들어준다. 차렵이불이라 얇게 솜이 누벼져 있는데 고급 에어롤 솜이 들어가있어서 폭신폭신한데다 세탁 후에도 변형이 적다. 사실, 차렵이불은 솜이 뭉치거나 모양이 망가질까봐 걱정되어서 늘 이불커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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