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터키여행] 안탈리아 가는 길에 들른 작은 시장 + 시장물가, 가짜 경찰차


[2021 터키여행] 안탈리아 가는 길에 들른 작은 시장 + 시장물가, 가짜 경찰차

아침을 워낙 거하게 먹은 탓에 점심을 거른 우리는 이동을 하면서 살짝 출출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 와중에 오일장처럼 작은 시장이 열렸길래 일단 차를 멈췄다. 싱싱한 과일들이 저절로 탄성을 자아냈다. 물론 우리가 한국에서 왔다면 그저 평범하게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는 중동에 살고있고, 이렇게 싱싱한 야채를 그것도 밖에서 만난건 몇년 만이라 감탄에 또 감탄! 역시 시장에서는 아저씨 스타일이 잘 먹히지! 워낙 작아서 5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었다. 우리는 그들의 삶을 구경하고 그들은 우리를 구경했다 ㅎㅎㅎㅎㅎ 시장 상인들과 영어로 소통하기는 어려워서 10리라짜리 내밀며 산 딸기와 방울토마토. 3천원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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