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금전적으로 경제적으로도 잘나가고 아무 어려움 없이 살다가 대게의 사람들은 금전이 말라 버리고 경제적인 생활에 궁핍이 오면 마음까지 쇄약해져 버리고 급기야 모든 병이 마음에서 오듯 여기 저기 아픈곳도 많이 생겨난다. 업친데 덥친 격으로 사기도 당하고 돈잃고 사람잃고 하는 일이 비일비재 일것이다. 물론 병원에가 여기 저기 검사해 봐야 병명도 않나오고 의사왈...신경을 많이 써서 오는 신경성 여러가지 질병이라고 떠들지만..... 내경험상 손에 돈만 쥐어지면 아픈곳도 금새 언제 아팠냐는 식으로 몸이 가벼워진다. 대부분 이렇게 힘들어지면 그저 묵묵히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철학을 보러 가거나 일반 신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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