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자의 부도덕은 하늘이 심판을 내린다. 운명을 의뢰하는 순간 神(신)들이 지켜본다 능력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면 하늘이 배려하고 이해한다. 능력이 넘쳐나지만 사리사욕으로 지내는 도인은 천벌 신벌이 기다리고 있다. 이 분야에 관심있고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天罰(천벌)神罰(신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고 시작하기를 바란다 박도사가 돈을 벌고 유명세를 탄 것을 바라보지 말고 그가 그 돈 전부를 탕진하고 神罰을 받아 쓰러진 것을 바라보고 기억하고 스스로를 경책하라 ! 복을 주고 거두어 감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마저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을 때 비로서 이 학문은 道學(도학)이 되는 것이다. 펌글 작성자 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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