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걸린 무좀 치료하지 않고 그냥 방치한 10년 발톱무좀으로 전이가 되어서 보기 흉하여 치료하고자 집 앞 내과에서 플루코나졸이란 약을 처방받았다 1주일에 한번 먹는 약 (파란색 마이싱) 당시 30살 술을 너무 좋아하는 나 거짓말 조금 보태고 한 달 풀로 먹는 날이 대부분이었다 처방받을 때 약 먹는 기간에는 금주하라고 했다 그런데 주위에 술꾼들이 너무 많아서 유혹? 내가 좋아해서 그냥 마시고 복용했다 복용하면 속에서 열이 올라고오고 답답하고 몸이 무지 피곤하다 간에 부담이 가는게 맞는 부분이었다 열이 올라와서 옷 다 벗고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술먹은 부작용이다 간 독성 두 달 정도 복용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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