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봄 저녁 9시 잠자고 있는디 견찰세뀌가 집으로 찾아옴


1993년 봄 저녁 9시 잠자고 있는디 견찰세뀌가 집으로 찾아옴

이유도 모르고 이리 경찰서 끌려감 경찰서 지하실로 가보니 중학교 동창 놈 3마리가 잡혀온 부분 그중에 한 놈 박주영이라는 놈이 내가 도둑질했다고 허위진술함 지하실에 견찰세뀌 두 마리 있음 A4 용지 한 장 골펜 던져주면서 (나에 잘못) (남의 잘못) 쓰라고 함 나는 잘못한 것 없다 말하니 그때부터 독직폭행 구타 폭언 책상 올라가서 발바닥 사정없이 뚜드려 맞음 싸다구 오지게 맞음 3시간 이상 폭행당함 어쩔 수 없이 A4용지 (나에 잘못) 란에 친구가 도둑질한 것 내가 했다고 적음 구속되어서 군산 교도소 미결수로 이송 중층 9방 배정 조폭방임 ㅜㅜ 대방인데 조폭만 25명 있었음 쪼다는 10명 한방에 35명 살아봤음? 지옥 그 자체 매일..........

1993년 봄 저녁 9시 잠자고 있는디 견찰세뀌가 집으로 찾아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993년 봄 저녁 9시 잠자고 있는디 견찰세뀌가 집으로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