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에 익산 견찰서 글 작성 후 다음날 새벽 5시부터 아침 10시까지 벼랑빡 망치 때리는 소리 쇠 구슬 굴리는 소리 시작.

그동안 잠잠하던 층간 소음이 또 울리기 시작하였다 새벽 5시부터 아침 10시까지 망치로 벽을 때린다 쿵쿵 쿵 쇠구슬 묵직한 느낌에 바닥 굴러 가는 소리가 난다 익산 견찰놈들 글 적은 다음 날부터 소음이 들린다 신경이 곤두서고 스트레스 받았다고 글 적었더니 망치소리 벽 긁는 소리 쇠구슬 굴리는 소리가 오늘 아침 9시부터 30분 정도 소리가 들리는 부분이다 욕하고 소리 지르고 해도 소용없는 부분이다. 돈 받고? 어떠한 혜택이 있으니 이 짓거리 하는 부분이겠지? 몸도 이제 많이 회복된 부분이고 2022년 壬寅年 쓰레기 도시 떠날 때가 된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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