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담은 휴대폰케이스 쇼핑몰 아티풀(artiful)에서 구매한 노트9케이스

택배는 그 크기와 상관없이 언제나 두근두근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안에는 깔끔한 갈색 보호봉투가 들어있어요. 고양이, 제가 그린게 아닙니다 ㅋㅋㅋ 앙리 에밀브누아 마티스(Henri Émile-Benoit Matisse)의 Le Chat Aux Poissons Rouges. 1914년도 작품이라는데 어디에 소장되어있는지는 찾을수가 없네요. 이런 명화들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사이트라고 합니다. 고전 명화뿐 아니라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나 아티스트들과도 협업하여 다양한 아트웍 제품을 제작하신다고 해요.얇게 그림이 프린트 된 케이스들을 보다 제대로 터프케이스를 보니 제법 신기합니다. 예쁜 외관뿐 아니라 기능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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