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맛집 훌리오 세 번째 방문


종각역 맛집 훌리오 세 번째 방문

화창하고 따뜻한 날입니다. 일교차가 심하긴 하지만 낮에 10도를 넘어 겉옷이 무겁다 느껴질 때면 이제 곧 봄이겠구나 싶어요.메뉴는 여전히 앞과 동일합니다. 직전에 방문했던 것과도 날짜가 그리 차이나지 않아요.종각역 맛집이라고 태그를 달아두긴 했는데, 청계천이나 을지로에서도 가깝습니다. 회사에서 종종 오던 곳이기도 해요.엔살라다는 기본으로 늘 시키는 메뉴인데 거기에 오늘은 과카몰을 더했습니다. 망고과카몰, 처음 주문해봤는데 조금 들어있는 저 망고가 은근히 향이 강해서 색다른 맛이네요.과카몰을 주문하면 나초도 함께 나옵니다. 이렇게 두고 보면 또 엔살라다와 은근히 겹치는 메뉴 같기도 합니다만, 통째 들어있는 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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