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방문하는 종각역 맛집 훌리오


계절마다 방문하는 종각역 맛집 훌리오

정말 잊을만하면 떠올라 주기적으로 방문하고있는 훌리오입니다. 다른 어떤것보다 잘 익은 아보카도가 듬뿍 나온다는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두 명이 가면 메뉴판을 보나 안보나 비슷해요. 시키는 메뉴야 뭐 늘 거기서 거기지.그래도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아보카도 중에는 골라야하니 예의상 메뉴를 한 번 읽어줍니다. 그동안 간단히 식기가 세팅되지요.음료도 매번 같은거예요 언니는 오렌지에이드, 저는 무알콜 모히토. 엔살라다 위에 아보카도까지 더하니 색이 참 잘 어울리죠 ㅋㅋㅋ이 바사삭 부서지는 소리도 좋아해요. 오늘은 평소보다 좀더 힘을 줘야하네요.아무렴 어때요 아보카도가 이렇게 풍성한데.튀긴 또띠아 한 조각에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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