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밥집 고우메볼 연어덮밥


마포밥집 고우메볼 연어덮밥

비도 내리고, 이래저래 피곤하기도 하고. 이제 좀 숨을 쉬려나 했는데 코로나는 다시 퍼지고 있고... 은근히 힘이 빠집니다. 힘을 내려면 연어를 먹어야죠. 지난 주쯤 다녀갔던 마포밥집 고우메볼을 다시 찾았습니다. 혼밥 하기에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고, 가게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셨죠.봄철 특선 메뉴를 시킬까 잠시 고민했지만응 아니에요 역시 연어입니다.늘 밥이 남는 편이라 연어를 추가하려고 했지만 오늘따라 저랑 비슷한 사람이 많았는지 연어가 덮밥용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서 조금 슬픕니다. 밥에 어떤 토핑이 어울릴지 모르니 일단 세 종류의 튀김을 다 주문해보았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고로케가 제일 괜찮을것같습니다만-일..........

마포밥집 고우메볼 연어덮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마포밥집 고우메볼 연어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