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맘 쿨매트: 집사의 워터매트 상납기


리브맘 쿨매트: 집사의 워터매트 상납기

슬슬 여름이죠, 28도까지 올라가는 날씨 보고 우리나라 봄가을 ㅇㄷ?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그러나 이 찜통 더위에도 짜증을 부리면 부렸지 집사에게서 떨어지려하지 않는 주인님 덕분에 온몸이 땀과 털투성이로 일어나는 아침이 늘어나고있어요.그렇다고 당장 에어컨을 켜자니 세팅할게 한두개가 아니잖아... 하여 장만해드렸습니다, 눕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쿨매트. 상자가 너무 작아서 제대로 주문한게 맞나 당황했어요.게다가 가벼워요. 펼티니 이건 돗자리인가 워터매트인가. 그동안 사용했던 젤타입 쿨매트와 비교해서 그런가 지나치게 가볍네요. 사이즈는 더블이라 넉넉합니다. 그동안 끌어안고 등에 대고 배에 얹고 자던 자잘한 아이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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