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레스토랑 '유에서유'


을지로 레스토랑 '유에서유'

을지로는 인쇄소 때문에, 그리고 가끔 생기는 일 때문에 종종 들르던 장소인데 늘 백반집 아니면 다방에 다녀야했단말이죠. 어느틈에 커피숍들이며 이런 예쁜 레스토랑이 생겼는지 모르겠어요.감성적인 글이 쓰여있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허름한 동네 풍경과는 완전히 다른 핑크빛 가게가 나타납니다.붐비는 시간을 피해 갔다고 생각했는데 테이블마다 사람이 가득했어요.창가에 있는 꽃은 의외로 생화입니다. 냅킨을 뽑는게 조금 어렵지만 예쁘니까 ㅇㅋ.기본 세팅은 터키식 타일처럼 생긴 종이 위에 커트러리.메뉴판 겸 주문용 태블릿입니다. 요즘 이런게 많아졌어요. 직원을 불러 초행이니 메뉴를 추천해달라 이야기한 뒤 하나하나 클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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