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가상자산 시장, 대규모 압수수색까지 - 팍스넷뉴스 '테라-루나' 사태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검찰이 '테라-루나'폭락 사태를 수사하기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를 비롯한 15개 국내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지난 5월 사태가 발생한 지 두 달 만이다. 가상자산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압수수색으로 잠시나마 주춤했던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또다시 불거질 것이란 우려가 나 paxnetnews.com 합수단은 업비트·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7곳에 더해 테라폼랩스 관계사 차이코퍼레이션과 두나무앤파트너스, 테라 관계사 커널랩스 등 사무실 8곳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이날 각 거래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으며 자정이 지난 시간에야 종료됐다. 합수단은 이번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통해 '테라-루나' 사태의 구체적 피해 규모를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조세회피처로 빼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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