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혀오는 수사망에 숨죽인 가상자산업계… “본보기 될라” 업비트·빗썸 등 루나 코인 관련 업체 15곳 압수수색 신현성 티몬 의장 등 권도형 대표 주변 인물도 포함 업계 “본보기 될지 몰라 불안… 지금은 몸 사릴 때” “검찰 압수수색이 시작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올 것 n.news.naver.com 2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검찰이 움직이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거래소들은 루나 거래 수수료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린 데 반해 투자자 보호는 미흡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루나를 상장해 일을 키웠다는 비판도 거래소들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수사 방향이 두 가지로 흘러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국내 거래소 중 루나를 상장했던 곳은 투자와 같은 이해 상충 문제가 있었는지, 또는 국내 거래소 중에서 권도형 대표와 테라폼랩스의 자금 세탁 흐름이 있었는지 등이 바로 그것이다. 신한금융투자-델리오,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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