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테라 사태 후 첫 언론 인터뷰 … “테라는 내 삶, 책임 인정” | 블록미디어 테라폼랩스 창업자 권도형 대표가 테라 붕괴사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간) 권 대표는 코인에이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이 “매우 비이성적으로 보인다”고 인정하면서도 테라 생태계 규모가 “1000억달러에 근접 중”이라며 자신감을 www.blockmedia.co.kr 그는 자신의 회사 내부에 프로토콜의 취약점에 관한 정보를 이용해 수익을 취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면서, 그것을 막지 못한 것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또한 권 대표는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이런 종류의 경험을 가지고 살아 있는 사람은 아마 그리 많지 않겠지만 지난 5년 동안 나는 그저 테라만을 위해 살아 숨쉬며 살아온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현재 한국 사법당국으로부터 사기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그는 “우리가 할 일은 알고 있는 사실들을 밝히는 것이며, 최대...
#ICO
#사태
#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
#윤석열
#이더리움
#인터뷰
#증권
#증권형
#채굴
#코인
#테라
#테라폼랩스
#토큰
#사기
#빗썸
#LUNA
#가상자산
#가상화폐
#거래소
#경제
#권도형
#금융당국
#금융위
#디지털자산
#루나
#머지
#블록체인
#비증권형
#플랫폼
원문링크 : 권도형 테라 사태 후 첫 인터뷰, 상장시 ‘증권성’ 판단 보류, 이더리움 합병 이후 매력적인 자산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