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폭락뒤 월급 2배, 암호화폐 기업의 마스터계좌 개설 위한 가이드라인 공개, 빗썸 '내우외환(內憂外患)' 속 진통


루나 폭락뒤 월급 2배, 암호화폐 기업의 마스터계좌 개설 위한 가이드라인 공개, 빗썸 '내우외환(內憂外患)' 속 진통

[단독] '테라 한몸 의심' 커널랩스, 루나 폭락뒤 '월급 2배' 돈잔치 소속 직원들의 월급을 약 2배(100%)로 올렸다. www.joongang.co.kr 루나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대규모 폭락 사태 이후 급여 인상 결정에 권 대표의 개입이 있었는지, 이를 위해 동원된 자금의 출처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수사팀은 지난달 커널랩스 직원들 다수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한 데 이어 이들을 차례로 소환 조사한 뒤 일부 핵심 직원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다만, 급여 인상은 내부 입단속이나 권 대표와 무관한 자체 결정이라는 게 커널랩스 측의 입장이다. 미국 연준, 암호화폐 기업의 마스터계좌 개설 위한 가이드라인 공개 - 코인프레스 CoinPress 미국 연준(Fed)이 최근 글로벌 결제 시스템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마스터 계좌(Master Accounts)에 암호화폐 업체가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라인 최종버전을 공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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