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새벽 일기


11.11 새벽 일기

안녕하세요.^____^ 백수처럼 일하면서 살고 있는 우 사장이라고 합니다. 막상 글을 써보려고 하니 저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는 사람인가 봐요. 블로그를 시작해 볼까 하면서 생각만 할 때는 이것저것 많을 줄 알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회사원으로 지낼 때는 매일 회사 차, 개인차 이렇게 타고 다니다가 세상 앞에 나와보니, 그 시절이 참 좋았다는 걸 이제서야 느끼네요. 문득 세어 보다 놀라버린 숫자는 벌써 10년입니다. 10년 만에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해보니 새삼 제 나이가 30대 중반이란 것도 놀라운데 요즘 같을 때 버스 타고 다니던 분들은 정말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침마다 놀래요.. 유일한 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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