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 저녁 해물가 굴이 먹고 싶었다.


통영 여행 저녁 해물가 굴이 먹고 싶었다.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377 1층 통영해물가 경남 통영시 동호동 51 1층 통영해물가 중앙시장 5분거리 ,동피랑 벽화마을 5분거리 평일 08:00 - 21:30 브레이크타임 없음/마지막주문 20:30 여기는 포스팅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토요일 그냥 굴이 먹고 싶었다. 해물??통영?? 이게 여행의 시작이었다. 여행 맛집 포스팅의 시작도 통영이었다. 입구 웨이팅 20분 정도 했다. 여긴 맛집 아니다. 유명한 걸로 유명한 곳은 맛집이 아니라는 게 내 생각이다. 사실 메뉴 사진을 찍고 싶지도 않았다. 그냥 굴 떡볶이라는 단어를 빼고 싶어서 주문한 3만 얼마짜리 메뉴이다. 처음엔 안된다고 해서 고민하지 않고 일어났는데 다른 직원분이 된다고 하셔..........

통영 여행 저녁 해물가 굴이 먹고 싶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통영 여행 저녁 해물가 굴이 먹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