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홍대거리를 걸으며


오랜만에 홍대거리를 걸으며

오랜만에 홍대거리를 걸으며오늘 오전에 홍대 근처에 볼일이 있어 잠깐 홍대거리를 걷게 되었다. 예전에 홍대는 젊은이들의 놀이터 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가게들이 폐업을 하면서 홍대 상권이 많이 죽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원래라면 평일에도 사람들로 바글바글할 이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몇 없고 가게들도 다 문을 닫거나 임대문의가 붙어 있는 것을 보면서 코로나가 가져온 경제적 여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홍대에 있던 큰 엔젤리너스 건물과 3층짜리 다이소도 폐업을 한 것을 보면서 큰 프랜차이즈 기업들도 역시 코로나의 여파를 벗어나긴 힘들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빨리 코로나가 극복되고 다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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