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칼국수] 매콤한 바람난얼큰수제비 리뷰 솔직 후기(내돈내산)


[범계/칼국수] 매콤한 바람난얼큰수제비 리뷰 솔직 후기(내돈내산)

안녕하세요 혀니입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이열치열이란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뜨끈하고 매콤한 수제비에 칼국수가 머릿속을 핑~! 해서 먹으러 갔습니다! 범계역에 위치한 바람난 얼큰수제비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건물 3층에 위치해 있는데 큰 유리창이 있어서 그런지 외관이 이뻤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시가 적혀 있을것만 같은 글씨체로 메뉴가 나열되어 있네요 인원수를 말하고 앉게 되면 앉아서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더라구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앉아서 편하게 메뉴구성을 보고 메뉴를 고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을 한통 주지만 주변에는 정수기와 얼음을 가져갈 수 있는 통도 있습니다 셀프코너도 위치해 있습니다 웃고 떠들다보니 저희가 시킨 메뉴가 나왔네요 세트1의 얼클칼제비(2인분) + 스팸주먹밥 25,500원 입니다 맵기 단계는 1단계 : 안먹어봤어요... 2단계 : 신라면보다 살짝 더 매운맛 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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