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피블랑

소피블랑조용히 있다오기 좋았던 카페코로나 때문에 혼자 멀리는 못나가겠고집근처를 찾아보다 방문하게 된 카페,주말인데도 동네라 그런지 한적하고 좋았어요방문했을때 3테이블 정도 있던거 같아요.음료 종류는 많았고,제가 방문할때는 케잌종류는 다 나가고 없었어요전 창가자리 쪽에 자리를 잡고아아를 주문했어요,동네가페 치고는 좌석이 많이 있었고야외 테라스도 있었어요,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그런지손님들이 앉아 계시더라구요.왼쪽에 있던 화장실 옆 공간에도 자리가 있었는데책들도 마련되있어서 다들 조용한 분위기라사진을 찍기엔 무리가 있었어요..;중간에 보이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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