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이 사용하는 영어표현NO.71회사에서 직장상사가 직원들 앞에서 무안을 주는 모습을 많이 보지 않으셨나요? 그럴때마다 무슨 느낌이 드나요?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하실겁니다. 내가 만약에 저 사람이 였다면 너무나 창피했을거에요. 일을 잘해내지 못하고 의지가 없는 사람이 그런 소리를 들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체면을 깎는다는 게 좀 안쓰러워보이죠. 물론 저도 저런 경험이 당연히 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요. 누구나 신입사원 신분으로 지낼 때 한 번쯤은 경험할거에요. 그렇다고 기죽지 말고 오히려 더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회사에서 현재 제가 맡을 신규프로젝트를 위해 인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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