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처비캣 풀점착 강화유리필름으로 보호하자

저는 어릴때부터 세상 칠칠이 덜렁이였답니다. 뭐 하나 사주면 일 년을 채 못 쓰는 그런 아이였죠. 그 아이는 커서 아이가 둘이 있어도 여전히 덜렁이 칠칠이랍니다. 그래서 고가의 제품은 잘 사지 않아요. 명품 가방 명품 옷을 안 사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명품은 안 사도 가전제품은 점점 고가물품이 되어가고 있고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꼭 사야해요. 특히 휴대폰 거기에 악세서리들까지 하면.. 갤럭시 노트9을 2년 째 쓰고 있다가 작년 12월 쯤 고장이 나면서 오빠가 큰 맘 먹고 제가 블로그를 하니까 아이폰13을 사줬어요! 그러나..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아스팔트 바닥에 그만 떨어뜨리고 말았어요..!!!! 망할 비둘기가 제 앞에서 갑자기 퍼드득 날면서 놀래서 떨어뜨렸답니다..ㅎㅎ 그 때 정말.. 처비캣 강화유리필름이 아니었더라면 제 아이폰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을 거에요. 처비캣 강화유리필름은 제가 갤럭시 노트 9 쓸 때부터 저에게 은인같은 존재에요 ㅋㅋ 덜렁거리는 잘 떨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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