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전집 첫 시작은 아람 해피박스 베이비올과 함께 했어요!


아기 전집 첫 시작은 아람 해피박스 베이비올과 함께 했어요!

안녕하세요! 애 둘 키우고 있는 퇴사임당이에요! 첫 째가 벌써 20개월에 접어들었고 둘 째는 벌써 신생아를 졸업하고 무려 43일 차! 둘째가 태어나니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잠도 못 자고 밥 먹고 젖 먹이고 애 둘 보고.. 사실 그렇게 제 몸이 점점 지치고 힘들어가니까 첫 째 가을이에게는 뽀로로를 보여주기 시작하게 되네요 두 돌까지는 절대 미디어 노출 안 시키려고 했건만 ㅜㅜ 둘 째가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고 저도 이 삶에 이제 익숙해지기 시작하니 첫 째의 교육이 걱정이 되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아기한테 쮸쮸 먹일거라고 하며 옷 까는 가을이/ 남매 투샷 아기 전집으로 유명한 아람북스에서 베이비올 체험팩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옳다꾸나! 이제 시작이구나! 싶어 바로 신청했지요. 아기 전집 아람 해피박스 베이비올 체험팩 해피박스 앞에 너무 이쁜 문구가 적혀있어요. "엄마와 아이의 행복을 아람이 응원합니다!" 베이비올 인기책 3종이 들어있고 간식 알밤도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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