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에서 수담 손만두전골 에서 비오는날 운치있고 따뜻하게 맛있는 점심~~


용인 기흥에서 수담 손만두전골 에서 비오는날 운치있고 따뜻하게 맛있는 점심~~

안녕하세요~~#유경상사 입니다.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던날 서로 바빠서 코로나로 이런저런 이유로 너~~무 오랜만에 만난 친구...근 1년넘게 못봤지만 어제본것처럼 만나자마자 폭풍수다와 함께 서로 근황이야기로 바빴어요.용인시 기흥구수담 만두전골위치먼저 알려드려요~~외관이 비오는 경치와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죠??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제법 많았어요.주차장이 좀 협소해서 저는 건물도로가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사람이 많아서 내부사진을 자유롭게 찍지 못했어요.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둘러봤지만..저희가 시킨 메뉴는 얼큰만두전골~~다른 테이블도 대부분 얼큰만두전골 이 있더라구요.손만두라고 말해주는건가?? 손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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