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군기교육대와 전의경 기율교육대 - 경험담

예전에 육군으로 입대하여 전투경찰로 차출되어 결국 전경으로 군 복무를 했었죠.뭐 지금은 전경 제도 자체가 폐지가 되었지만 그래도 예전 당시에 전투경찰 혹은 의무경찰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했던 기율교육대라는 곳이 있습니다.당시에 영창을 다녀오면 그 뒤에 항상 거쳐가는 관문으로.. 상당한 악명을 떨쳤었죠.육군에 군기교육대가 있다면 당시 전의경에게는 기율교육대라는 곳이 있었습니다.그냥 단순한 비교를 하자면 정신, 육체적 압박은 일반 육군 훈련소와는 사실상비교 자체가 불가한 수준이었죠. 뭐 물론 기율교육대를 다녀왔던 시절이 2000년 대 초반이라전반적으로 지금 시대의 군 생활보다는 조금 더 빡세? 서 그랬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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