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복막염인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과 다른 질병


고양이 복막염인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과 다른 질병

어린 고양이를 입양하면 보통 3~4개월에 필수 예방접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복막염 백신의 경우는 필수 예방접종 대상이 아니라 신약의 위험성을 알기에 필수 백신을 수의사 분들이 권유할 수 없었습니다. 1~2살 미만의 어린이나 6~8세 이상의 노묘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들이 복막염에 걸리면 며칠 만에 빠르게 사망하여 집사님들에겐 너무나 위험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wildewoodstudio, 출처 Unsplash 고양이 복막염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된 면역 질병 고양이 복막염(FIP, Feline Infectious Peritonitis)은 고양이 몸 안에서 코로나바이러스(FCoV, Feline CoronaVirus)가 변이된 면역 질병을 말합니다. 이때,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양이의 5~10%가 복막염에 걸리게 됩니다. 고양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집고양이의 경우 25%, 길고양이의 경우 70% 정도로 감염이 될 정도로 흔하며 사람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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